(사진출처: 픽사베이)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나타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으며,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예상돼 출근길 체감 추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으며,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예상돼 출근길 체감 추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아침 일찍 외출하거나 출근하는 경우에는 보온에 신경 써야겠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이 밖에도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서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춘천은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낮게 나타나겠다. 부산은 10도, 제주는 14도로 예보돼 지역별로 기온 차이가 나타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14~19도 수준에 머물면서 아침의 쌀쌀한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지역이 있는 만큼 시간대에 따른 기온 변화를 고려해 옷차림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지역이 있는 만큼 시간대에 따른 기온 변화를 고려해 옷차림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에는 건강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 아침에는 기온이 낮고 낮에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만큼 외출할 때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기온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체온 유지에 신경 쓰고, 이른 아침 야외 활동 시에는 추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농작물 냉해 예방도 중요하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등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지역별 기온 전망을 확인하고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겠다.
서리가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리가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물결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가에서는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는 만큼 백사장과 갯바위, 방파제 주변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파도가 높은 곳에서는 사진 촬영이나 낚시 등 해안 활동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
해안가에서는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는 만큼 백사장과 갯바위, 방파제 주변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파도가 높은 곳에서는 사진 촬영이나 낚시 등 해안 활동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에 있는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에서 1.0~3.5m, 서해에서 0.5~3.5m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도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는 만큼 선박 운항이나 해상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상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해상에서도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는 만큼 선박 운항이나 해상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상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2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지면서 본격적인 아침 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며,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가능성이 있다.
출근길에는 보온에 신경 쓰고, 농작물 냉해와 동해안의 높은 물결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대비해야겠다.
출근길에는 보온에 신경 쓰고, 농작물 냉해와 동해안의 높은 물결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대비해야겠다.
이소율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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