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0일과 21일 전국 비 예보, 가을비 그친 뒤 기온 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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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화요일인 2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로 확대되고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권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21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중부지방에도 밤부터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시작된 비는 20일 새벽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까지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권에도 비가 내리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 구역이 넓어지겠다. 전라권과 경북권의 비는 20일 늦은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권과 제주도에서는 21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에는 20일 밤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21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등에서도 약한 비가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비가 시작되고 그치는 시점에 차이가 있는 만큼 외출이나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당 지역의 강수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20일부터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겠다. 충청권에는 5~10㎜, 광주와 전남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부산과 울산, 경남은 5~40㎜로 전망된다. 대구와 경북에는 5~20㎜, 제주도에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에서는 21일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지속 시간이 다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이틀에 걸쳐 이어지는 곳이 있는 반면, 전라권과 경북권은 20일 늦은 밤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과 중부지방 역시 비가 내리는 시점이 서로 다른 만큼 지역별 예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운전할 때는 평소보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빗길에서는 감속 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노면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 주변 교통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7도, 낮 최고 20~2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에는 지역에 따라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낮에는 20도 안팎의 기온이 나타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이 필요하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대구 14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는 반면, 부산과 제주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최저기온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로 전망된다. 전주와 제주가 23도까지 오르는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비교적 높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21일까지 강수가 이어지는 날씨가 예상된다. 충청권과 중부지방에도 약한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외출 전 강수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도 10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므로 체온 관리에 신경 쓰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소율 프로필
날씨 작성 2026-10-19 23:49 수정 2026-10-21 11:34 읽기 187.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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